손으로 빚는
삼작소의 그릇은 옛 선조들의 쓰임이 있었던 물건들의 선을 모티브로 한 그릇입니다. 삼작소에서 제작되는 모든 그릇들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제 손에서 나오는 작업들입니다. 전통의 선을 모티브로한 [삼작소]만의 그릇이 현대의 삶과 어울러지면 좋겠습니다.
그릇가게
그릇은 사용할 때 많은 감정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. 그 수많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는 중에 그릇은 항상 주위에 있습니다. 그릇은 모든 감정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 [삼작소]의 그릇은 그 감정들 가운데 쓰임이 있을 때 행복을 주고싶습니다.
전통의 선
현대의 색상
그리고
.
.
[삼작소]
옛 선조들의 쓰임이 있었던 물건들의 선을 모티브로 한
'그릇'